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ttle at Big Rock (문단 편집) == 여담 == * 시리즈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 최고참인 트리케라톱스가 거의 유일하게 불참한 작품이다. 반면 시리즈에 빠짐없이 개근 겸 엑스트라인 파라사우룰로푸스만은 본작에 출현했다. * 쥬라기 공원 시리즈 사상 최초로 사망자가 한 명도 확인되지 않은 영상물이다. 심지어 키드쇼인 백악기 어드벤쳐에도 사망자는 여럿 나왔다. 다른 트레일러의 사람들이 갑자기 조용해져서 죽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상이 끝나갈 때 옆 트레일러에서 그레그가 슬쩍 나온다. * 그동안 [[쥬라기 월드(시설)|쥬라기 월드]]가 [[쥬라기 공원(쥬라기 공원 시리즈)|구 쥬라기 공원]]처럼 암컷만 복제하여 번식을 통제 했는지 다소 불명확했는데 이번 단편과 [[콜린 트러보로]] 감독의 트위터를 통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ino&no=19219&page=1|쥬라기 월드는 암수 공룡을 모두 복제 했었음이 밝혀졌다.]] 현대 동물원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개체수 조절을 했으며, 공원이 몰락한 뒤에는 개체수가 조금 늘어나기도 했다고.[* 또한 이슬라 소르나에서 들여온 이미 성변환된 개체들도 다수 수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 여러모로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잃어버린 세계]]를 오마쥬한 장면이 많이 보인다. 잃어버린 세계의 효과음과 테마곡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알로사우루스가 일가족의 트레일러를 뒤집을 때의 장면과 구도는 잃어버린 세계에서 티라노 부부가 [[이슬라 소르나 탐사팀]]의 트레일러를 뒤집었을 때의 그것과 판박이. 이 외에도 두 공룡의 사투의 여파로 열린 문을 조심스레 닫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 1편의 자동차 문을 닫는 구도와 유사하다. * 국내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지만 해외 팬덤에서는 새로운 떡밥이 풀렸다며 이를 추측하는 게시물이 늘고 있다. 바로 초반부 엄마의 대사 중 "공원 관리자들이 침착하게 있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했어. 북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들었지?(The rangers said that we should just stay calm, and we are free to go away. You heard what happened up north?)"라는 것으로, 뒤이은 딸의 "그건 육식공룡 짓이었어.(Those were carnivores.)"과 맞물려 북부에서 육식공룡을 마주한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 제대로 숨거나 도망가지 못하여 인명피해가 났음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 폴른 킹덤의 결말 이후 다양한 장소에서 공룡에 의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묘사한 것 이상의 의미는 없는 대사이지만, 해외 팬덤에서는 3편 개봉 전에 북부에서 정확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품고 있다. * 쿠키영상은 실제 일어난 일들에 CG로 공룡을 합성한 것이다.[* 실제로 쿠키영상들에서 공룡만 빠진 영상이 TV프로그램에서도 쓰인다.] * 타임라인에서 후일담이 언급되었는데 본작의 주연 가족은 이후 뉴스에 출연해 나수토케라톱스의 번식 사실을 알렸다. 이 사건은 공룡들의 탈출 이후 공룡과 인간사이에 벌어진 최초의 주요 접촉 사건으로 기록되었으며 당시 쇠뇌를 맞고 도망친 알로사우루스는 며칠 뒤 다시 사건 현장으로 돌아와 사건 현장을 취재하러 온 기자단을 습격했고 이 사고로 인해 카메라맨은 생사 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초반부에서 이 단편의 일부 장면이 나오고, 빅 록 국립공원의 공룡 서식 실태와 바이오신, 밀렵꾼들의 공룡 불법 밀렵과 매매등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사회문제들이 기자 젬마 자오에 의해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